든든한 점핑잭 8299Lv.120일 전

일요일에 평소 안 하던 부위만 해봤어요 어제 일요일에 피곤한데 심심해서 1만 5천원짜리 일일권으로 헬스장에 갔어요. 딱히 운동하고 싶진 않았지만 이왕 간 김에 안 하던 부위를 해보기로 했죠. 승모근과 종아리부터 하고, 나머지는 등이랑 다리 머신 중에 재밌어 보이는 걸 골라 3세트씩 했습니다. 슈러그는 해도 느낌을 잘 모르겠는데 승모근을 최대한 쓴다는 생각으로 집중했어요. 바이킹 어깨프레스 머신과 슈러그 머신으로 피로도를 올리고 업라이트 로우로 마무리했습니다. 카프레이즈는 5kg 원판을 발 앞에 두고 앞발로 올라서서 최대한 늘렸다가 올리는 식으로 했고, 카프레이즈 머신으로 한 번 더 마무리했어요. 브록 레스너 같은 승모근은 약을 해도 제 유전자론 어림없겠지만, 여러 부위를 골고루 하는 재미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차분한 레그컬 2998Lv.1

    슈러그 느낌 모르겠으면 팔 말고 어깨를 귀 쪽으로 올린다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