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은 복싱 2921Lv.161일 전

수영장 처음 다니는 40대 질문이에요 평생 운동이라곤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탁구 친 게 전부예요. 이사 온 곳에 수영장이 있어서 아내가 수영이라도 좀 하라고 닦달하네요. 제가 내성적인 40대 아저씨에 배도 나왔는데요, 롯데리아에서 치즈스틱 먹을 때도 남들이 볼까 봐 치즈를 늘리지 않고 뚝뚝 끊어 먹을 정도예요. 삼각이든 사각이든 수영복 입은 게 너무 창피해서 못 갈 것 같아요. 배는 어떻게든 참는다 쳐도, 헐렁한 반바지 입고 해도 되나요?

  • 우직한 시티드로우 1249Lv.161일 전

    실내수영장은 비치웨어가 안 될 거예요. 규정이 조금씩 달라서 수영장에 문의하는 게 제일 좋고, 무릎까지 오는 수영복이면 그나마 괜찮아요. 105kg 되는 분도 그렇게 입고 수영하세요.

  • 튼튼한 런지 8275Lv.161일 전

    실내수영장은 헐렁한 수영복 바지는 출입 불가예요. 무릎까지 오는 타이트한 수영복이 있어요.

  • 느긋한 복싱 9691Lv.161일 전

    5부든 사각이든 입으시면 되고, 수영장마다 달라서 상의 래쉬가드를 허용하는 곳도 있으니 물어보세요. 배 나온 아저씨들 많아서 아무도 신경 안 써요. 일단 등록부터 하세요.

  • 올곧은 카프레이즈 2649Lv.161일 전

    안 돼요. 그리고 남자들 다 배불뚝이예요.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관심 자체가 없어요.

  • 올곧은 복싱 2921작성자Lv.161일 전

    자전거 타는 분들이 입는 것처럼 딱 붙지만 무릎까지 오는 게 있나 보네요.

  • 올곧은 복싱 2921작성자Lv.161일 전

    아, 고맙습니다. 근데 헐렁한 건 왜 안 되는 걸까요?

  • 유연한 크런치 4851Lv.161일 전

    막상 가보면 배 나온 분들 많고, 처음에나 부끄럽지 일주일만 지나도 배 보여줄 시간이 없어요. 계속 물속에 있으니까요...

  • 명랑한 클라이밍 5411Lv.161일 전

    30대 넘으면 남자는 절반이 임산부 체형이죠.

  • 총명한 아령 6552Lv.161일 전

    배가 나와야 물에 잘 떠요. 걱정 마세요.

  • 올곧은 복싱 2921작성자Lv.161일 전

    그리고 전 물에 뜨지도 못하는데요. 돈 내면 가르쳐주기도 하던데, 자유형으로 쭉쭉 나가는 데까지만 배우면 될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 올곧은 복싱 2921작성자Lv.161일 전

    아 네 그렇군요 ㅎㅎ 고맙습니다

  • 올곧은 복싱 2921작성자Lv.161일 전

    아 그렇군요 ㅎ

  • 올곧은 복싱 2921작성자Lv.161일 전

    그러게요, 7개월차인데 나올 생각을 안 하네요 ㅠ

  • 올곧은 복싱 2921작성자Lv.161일 전

    혹시 뒤집어져서 배만 동동 뜨는 건 아니겠죠 ㅎㅎㅎ

  • 굳센 크런치 3973Lv.161일 전

    아무도 님 몸에 관심 없어요 ㅋㅋ

  • 우직한 시티드로우 1249Lv.161일 전

    사람마다 달라요. 운동신경이 좋으면 빨리 배우고, 아니면 느리겠지만 주 2회 1시간씩 하면 2~3달 안에 25m는 한 번에 가지 않을까요? 개인차가 워낙 커서 딱 답이라고 말하긴 힘들어요..

  • 올곧은 복싱 2921작성자Lv.161일 전

    아 네 ㅎㅎ 그럼 수영복, 수모, 물안경 이렇게 필요한가요?

  • 올곧은 복싱 2921작성자Lv.161일 전

    운동 감각은 없는데 그럼 세 달 이상은 봐야겠네요..

  • 날렵한 줄넘기 7226Lv.161일 전

    수영장은 내성적인 사람들 모임이고 몸 좋은 사람은 수영 안 해요. 걱정 말고 가세요. 저는 몇 달 고민하다 갔는데 고민한 시간이 아까웠어요.

  • 즐거운 풀업 8244Lv.161일 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아무 수영복이랑 수모, 물안경 이렇게 3개만 준비해서 그냥 가시면 돼요. 다들 비슷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