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런지 2970Lv.148일 전

배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 83년생 직장인이고 19살부터 운동했습니다. 대보협 -70kg 시합을 5번쯤 나갔고 도대회에서 2~3등 하던 몸이었어요. 요즘 고민은 배입니다. 패스트푸드나 군것질, 술, 야식도 안 하고 회사 밥만 먹는데 배가 너무 나와요. 8시 출근 후 18시까지 거의 앉아만 있고, 회식·야근·수면 부족도 있긴 해요. 운동은 시간이 없어 새벽에 합니다. 질문입니다. 1) 새벽 운동 전엔 마카꿀과 땅콩버터 중 뭐가 좋을까요? (부스터는 먹고 있어요) 2) 원래 대사량이 좋아 컷팅 때도 유산소를 안 했는데 이제는 해야 할까요? 3) 새벽 운동은 오후보다 안 좋을까요? 특히 하체 운동량이 많이 떨어져요. 배꼽도 정말 깊어졌고, 제가 알던 것들까지 의심되네요.

  • 느긋한 레그컬 6294Lv.148일 전

    1. 지방보다는 꿀이나 주스가 어떨까요. 전날 식사를 무리 없이 했다면 안 먹어도 되고, 꼭 먹어야 한다면 흡수 빠른 주스를 추천해요. 2. 단순 지방이면 유산소가 좋습니다. 회식이 잦아 생활 패턴이 깨졌다면 지방이 낄 수 있어요. 3. 새벽엔 몸이 덜 깨서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게 당연하니 충분히 풀고 하세요.

  • 느긋한 힙힌지 1517Lv.147일 전

    저랑 동갑이신데 경력도 더 길고 성과도 있으신 분이라 제가 조언드릴 입장인가 싶네요. 저도 요즘 배가 좀 나왔어요. 공복에 운동 전이라면 바로 힘을 내줄 건 단당류일 테니 꿀이 좋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면 몸이 변하니 이제 중량 욕심은 조금 덜어내는 것도 필요해요.

  • 민첩한 버피 2382Lv.147일 전

    고맙습니다. 꿀 좀 사서 먹어봐야겠네요.

  • 민첩한 버피 2382Lv.147일 전

    업무 특성상 3년은 새벽, 1년은 오후 이런 식으로 운동하는데, 오후에 하면 시합 기준은 아니지만 배가 확실히 들어가요. 나이가 드니 모든 게 새롭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