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이 늘었는데 식단 탓일까요, 스트레스 탓일까요? 170cm/67kg, 헬스 1년 반, 주 6일 운동 중이에요. 린매스업 식단으로 억지로 먹다 62kg에서 67kg이 됐고 이후 0.5kg 안팎으로 유지합니다. 원래 올챙이배였는데 40대 복부비만처럼 됐어요. 만성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있어서 염증 때문인가 했는데 점점 불어납니다. 런닝머신 경사 5, 속도 5로 20~30분 타면 며칠~1주 하체에 힘이 안 들어가서 유산소는 안 해요. 식단은 하루 2300~2500kcal, 단백질 120~130g, 탄수 260g입니다. 식단 문제일까요, 스트레스일까요? 불쾌함을 감수하고 유산소를 주 2회 해야 할까요?
패기찬 사이클 1861Lv.168일 전
- 느긋한 힙힌지 1517Lv.1
근손실은 제발 신경 쓰지 마세요 ㅜㅜ 일반인은 마라톤을 뛰지 않는 이상 근손실이 없고, 오히려 심폐능력이 좋아져 근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내장지방은 운동부족과 과식의 결과인데, 1년 넘게 하셨어도 운동의 질을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셔야 해요. 숙련자와 같이 하거나 피티를 받아 강도 높게 해보시고 식사량은 몸 변화를 보며 조절하세요.
- 민첩한 버피 2382Lv.1
처음 몇 달은 자극이 잘 안 오고 다치기도 하며 종목을 경험하고 루틴을 고쳤고, 1년 넘게 점진적 과부하로 균형 있게 해왔습니다. 잠옷이 작아져 새로 샀고 복부지방 빼면 눈바디상 근육도 붙었어요. 4분할(가슴 6종목 24세트, 1시간 30분 등)인데 아직 강도나 타겟 스킬이 부족한 걸까요? 과식이나 유산소 부족, 스트레스 탓일 수도 있을까요?
- 신나는 철봉 6053Lv.1
제 몸무게가 80이고 2,200kcal 먹으면서 단백질은 160 정도 채우려고 합니다. 지금 드시는 칼로리를 낮추셨는데도 올챙이배처럼 나오셨다면 유산소를 좀 해주시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