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시티드로우 8262Lv.161일 전
헬스장에서 말 좀 안 걸었으면 좋겠어요 유독 말라서 안쓰러워 보이는 건 알겠는데 오늘만 벌써 네 번째예요. 유튜브를 보면서 숙인 상태로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후면)를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깨를 툭 만지질 않나, 직업은 왜 묻는지 모르겠어요.
헬스장에서 말 좀 안 걸었으면 좋겠어요 유독 말라서 안쓰러워 보이는 건 알겠는데 오늘만 벌써 네 번째예요. 유튜브를 보면서 숙인 상태로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후면)를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깨를 툭 만지질 않나, 직업은 왜 묻는지 모르겠어요.
벤트오버 레이즈 하고 있었어? 덤벨로?
응 2kg짜리로 ㅋㅋㅋ
여기가 좀 시골이라..
당당하게 공짜 PT 받는다 생각하고 참아 ㅋㅋ 시골이면
금방 좋아지니까 힘내
그래서 직업 물어본 거 뭐라고 대답했어?
나 그냥 대학생임 ㅋㅋㅋ
마지막 줄은 뭐냐 ㅋㅋㅋㅋ 어떤 여자가 그러냐
운동은 모르겠는데 오전반 가면 아저씨들이 인사하고 친한 척 엄청 하긴 함 ㅋㅋ 저녁에는 친구끼리 온 헬린이 19~20살 정도 되는 애들이 눈치 보다가 말 걸고 어깨운동 물어보고 그러긴 함
멸치면 벤레레 할 시간에 OHP, 사레레 하고 후면은 등운동으로 당겨라
사레레도 머신 있는 헬스장이면 덤벨 말고 머신으로 10kg 꽂아서 시작하면서 한 달 해 보면 될 듯 처음에 빈봉 벤치프레스, 빈봉 OHP 이런 거 못 하는 헬린이 너무 많이 봄 회사 동료도 헬스장 데려갔더니 바들바들 떨더라 이제 좀 적응한 듯 몇 달 지나서 벤치 50은 들던데
원래 헬린이는 빈봉 말고 바벨컬용 10kg짜리로 하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