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시티드로우 7445Lv.149일 전

헬스장 처음 가보려고 합니다 31세 남성이고 174cm에 83~84kg이에요. 10년 전에는 51~52kg 정도였어요. 일하다가 아픈 뒤 직업을 사무직으로 바꾸고 과식, 편식(평생 야채를 안 먹었어요), 간식 때문에 지금 체중까지 올라왔어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옷도 뱃살을 가리려고 크게 입고 밖에 나가기도 싫어요. 내일 병원에서 상담도 받고 헬스도 알아보려는데, 헬스장 가면 헬린이는 PT를 무조건 받아야 하나요? 내 몸이 부끄러워서 가는 게 무섭네요.

  • 치열한 시티드로우 7445작성자Lv.149일 전

    아 그리고 뱃살 엄청 튀어나온 ET 체형이야

  • 치열한 시티드로우 7445작성자Lv.149일 전

    난 완전 뚱뚱해...

  • 싱싱한 케틀벨 6724Lv.149일 전

    나라면 마운자로 맞을 돈으로 PT에 투자할 듯 운동 한 번 배우면 계속 써먹잖아 쉽게 빼려다가 건강만 더 잃는다

  • 치열한 시티드로우 7445작성자Lv.149일 전

    그렇긴 한데... 그래도 운동 습관도 들이면서 바로 효과도 보고 싶어서 ㅋㅋ 올해 경조사도 많거든

  • 꿋꿋한 플랭크 9207Lv.149일 전

    남 시선 의식하고 부끄러워서 무서울 정도면 PT를 받아야 나갈 수 있음

  • 꿋꿋한 플랭크 9207Lv.149일 전

    처음 가면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두리번거리다 런닝만 뛰고 집에 올 게 뻔해서

  • 싱싱한 케틀벨 6724Lv.149일 전

    마운자로보다 PT가 더 나을 것 같음 ㅋㅋㅋ

  • 치열한 시티드로우 7445작성자Lv.149일 전

    근데 PT 안 받는 사람들은 그냥 헬스장 가서 하고 싶은 기구만 계속하다 오는 거야? 진짜 이쪽은 인생에서 한 번도 경험이 없어서 아예 몰라

  • 꿋꿋한 플랭크 9207Lv.149일 전

    그럴수록 트레이너를 잘 만나야 함 이상한 사람 만나면 돈만 뜯기고 아무것도 모름

  • 시원한 버피 8872Lv.149일 전

    나도 ET 체형이었는데 30대 초반에서 중반이 된 지금도 복근 유지 중임 처음이면 PT가 꽤 도움 될 거다

  • 상쾌한 파워랙 9695Lv.148일 전

    80kg대면 마운자로를 굳이? 그냥 간식 끊고 운동해라.. 정 안 빠지면 그때 생각해 보고.. 그리고 헬스장 사람들 다들 자기 운동하느라 네 몸에는 관심 없다. 그냥 신경 끄고 네 운동하면 됨

  • 즐거운 복싱 2995Lv.148일 전

    오늘 당장 가셨어야죠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