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3달차, 헬스 2달차 5월 20일에 105kg으로 시작해서 오늘 아침 87.3kg이에요. 언제쯤 몸이 좋아질까요? 주 5회 헬스와 유산소를 하고, 단백질은 160g 이상 꾸준히 먹고 하루 칼로리 적자는 600~700kcal 정도예요. 엊그제 인바디에서 체지방률이 아직도 24%였어요. 언제쯤 변화가 보일까요?
- 치열한 시티드로우 1155Lv.1
평생 안 좋은 식습관에 운동도 안 하면서 살았는데 2~3달 만에 몸이 바뀔 거라 기대하는 건 무리라고 봄
- 단호한 버피 2026Lv.1
조급하면 커팅해 버리고 근육이 좀 보이는 상태에서 운동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음. 커팅은 단기간에 가능하기도 하고 근육이 좀 보이는 상태에서 하면 만족도도 높아짐. 당장 사이즈가 작아 보이는 건 감수해야 하고
- 꿋꿋한 덤벨 3481Lv.1
너는 살만 다 빼도 성공이야
- 치열한 랫풀다운 7484Lv.1
그냥 언제쯤 변화 시점이 오는지 물어본 거야 화내지 마 ㅠ
- 치열한 랫풀다운 7484Lv.1
중식 셰프라 내 활동 칼로리가 운동 포함해서 1500 정도 나옴. 키 175 기초대사량 1800 정도, 보통 하루에 2500 정도 먹는 것 같음. 여태 주당 1.3 이상 빠지다가 최근 0.8~1.0 정도 빠짐. 다들 지금부턴 천천히 빼야 예쁜 몸이 나온다고 하는데 조급하면 안 되는 건가..?
- 단호한 버피 2026Lv.1
많이 빠질수록 근육도 많이 빠진다고 보면 됨. 천천히 빠질수록 근육이 덜 빠짐
- 단호한 버피 2026Lv.1
우리 몸은 다이어트를 하면 생존 본능 때문에 근육을 에너지원으로 먼저 써 버리고 지방은 아껴 두려는 메커니즘이 있음. 운동을 계속 해 주면서 몸한테 이건 쓰는 근육이다 하고 알려 줘야 함
- 치열한 랫풀다운 7484Lv.1
6월 7월 8월 인바디 보면 근육량은 소폭 증가하긴 했는데 얼굴 라인이 마음에 안 들어서 좀 급한 면이 있긴 있었어. 어차피 최종 목적은 프레임 좋고 적당히 탄탄한 몸이라 천천히 빼는 게 맞겠지..?
- 단호한 버피 2026Lv.1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인바디 근육량이 높게 나옴. 얼굴이 부어 보이는 건 나트륨을 많이 먹었으면 그럴 수 있고, 하루 1500mg 이상은 섭취하지 않는 게 좋음. 무조건 천천히 빼는 게 나아. 6개월에서 1년 정도 여유를 갖고. 근육 자체의 크기를 늘리는 건 다른 문제라 다이어트보다 수배는 더 힘듦
- 날쌘 줄넘기 3140작성자Lv.1
공복 아침에 측정하긴 했어. 그럼 지금부터라도 칼로리를 좀 늘려야 해?
- 단호한 버피 2026Lv.1
살짝 더 늘려도 되고 유지해도 됨. 어차피 수치라는 게 진짜 정확하진 않을 테니 살짝 허기진 느낌이 있을 정도로만 유지하면 다이어트 될 거임
- 차분한 스피닝 9398Lv.1
음 주당 얼마씩 빼는 게 좋을까?..
- 단호한 버피 2026Lv.1
0.5kg~1kg이 베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