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세게 가르치는 PT 트레이너를 만나고 싶어요 여자인데 친근하게 수다 떠는 스타일은 별로 안 좋아해요. 엄격하게 가르쳐주는 트레이너가 별로 없겠죠?
튼튼한 철봉 8869Lv.124일 전
- 총명한 파워랙 6980Lv.1
딱 봐도 이 사람은 헬창이다 싶은, 누가 봐도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친다 싶은 사람을 네가 찾아볼 수 없냐?
- 단호한 수영 6748Lv.1
요구사항을 얘기해야지. 시시덕거리는 거 싫고 아주 빡세게 시켜 줬으면 좋겠다고 하면 알아서 빡세게 해 주던데, 트레이너들이 사람 봐 가면서 하는 거라.. 시시덕거리는 걸 대부분의 사람이 원하는 것 같음
- 튼튼한 철봉 8869작성자Lv.1
난 그런 건 원하지 않음. 진짜 빡세게 정석대로 알려 주는 사람이 좋은데, 이런 사람도 흔치 않은 듯. 아니면 크로스핏으로 옮길까 생각 중임.
- 튼튼한 철봉 8869작성자Lv.1
수다 떨려고 돈 내고 PT 받나, 진짜 화나네.
- 튼튼한 철봉 8869작성자Lv.1
별로 똑똑해 보이지 않는 트레이너한테 갔는데 진짜로 그러면 어떡하냐.
- 튼튼한 철봉 8869작성자Lv.1
근데 이런 사람 드물지 않아?
- 의젓한 플랭크 4805Lv.1
응 그런 사람 많이 없음. 트레이너 입장에서는 네가 혼자 운동을 못해야 PT를 연장할 텐데 제대로 알려 주겠냐? 가르쳐 주는 건 거의 없고 머신 앞에 앉혀서 죽을 때까지 시키고 집에 보내는 게 대부분이다. 감시자가 필요해서 PT를 끊는 거라면 몰라도
- 튼튼한 철봉 8869작성자Lv.1
아 그런 거라면 안 하는 게 낫지. 차라리 크로스핏으로 가는 게 나을까.
- 밝은 점핑잭 3609Lv.1
네가 처음부터 얘기해라
- 튼튼한 철봉 8869작성자Lv.1
얘기하면 될까?
- 쾌활한 파머스워크 3399Lv.1
빡세게 가르쳐 줄까? 대신 중간에 포기하면 안 됨. 끝까지 해야 함.
- 튼튼한 철봉 8869작성자Lv.1
지인이면 진짜 배웠을 텐데.. 안면이 없으니 좀 그러네.
- 의젓한 크런치 6447Lv.1
헬스장 다니면서 PT 하는 트레이너 옆에서 운동하면서 네가 찾아봐야지
- 튼튼한 철봉 8869작성자Lv.1
내 운동 하느라 남이 뭘 하든 관심이 없었음. 그리고 누가 PT인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