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스피닝 8034Lv.125일 전

몸무게 대비 중량 따지는 거, 선수 아니면 의미 없지 않나요 일반인이 몸무게 비례로 힘을 따지는 이유가 뭘까요? 대회 나가서 체급 메달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세지고 몸 좋아지려고 운동하는 거잖아요. 60kg일 때 80을 들었다고 100kg이 되면 140을 드는 것도 아니고, 100kg이 120을 치다가 감량해서 80kg이 된다고 1RM이 100으로 줄지도 않아요. 운동하면서 발전하는 거죠. 스트렝스는 기본적으로 신경계와 근육 단면적에 비례해요. 그 두 가지가 거의 전부라고 봅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 손 크기, 팔 길이, 신장까지 다 따져야 하지 않을까요?

  • 꾸준한 매트 6719Lv.125일 전

    커지고 싶어도 안 커지는 거임. 근력은 계속 느는데

  • 단호한 철봉 4808Lv.125일 전

    아마추어가 선수처럼 하겠다는데 본인이 무슨 상관이지 ㅋㅋ

  • 뜨거운 스피닝 8034작성자Lv.125일 전

    그니까 그만큼 세진 거면 네가 그만큼 센 거지. 체중 비례니까 내가 너보다 강하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지

  • 뜨거운 스피닝 8034작성자Lv.125일 전

    선수 할 것처럼 할 거면 하셈. 근데 체중 비례로 따지면 난 너보다 센 거임. 할 필요가 없다는 거지

  • 꾸준한 매트 6719Lv.125일 전

    절대 무게로도 동일하다고 해도 체중이 더 나가는 쪽이 더 셀 듯

  • 듬직한 런지 6153Lv.125일 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함. 70kg이 벤치 120 치는 거랑 100kg이 벤치 120 치는 건 다름. 그리고 다이어트해서 80에서 70까지 내리면 들리던 무게가 안 들림. 다시 80 언저리까지 가면 들리고

  • 침착한 매트 3188Lv.125일 전

    책 한 권 읽고 아는 척하네

  • 뜨거운 스피닝 8034작성자Lv.125일 전

    그게 너무 수많은 요소가 섞여 있어서 체중 하나로 따지기 좀 그럼. 몸무게 100은 애초에 누워서 일어날 때 100kg을 밀면서 일어나는 거라 고중량이 학습돼 있어서 쉬운 점도 있고. 다이어트 후에 중량이 떨어지는 건 칼로리 적자로 컨디션이 안 나와서인데, 잘 먹기 시작하면 원래 중량까지 금방 돌아감. 근데 체중은 그만큼 돌아오지 않고

  • 뜨거운 스피닝 8034작성자Lv.125일 전

    근데 일단 결론은 체중이 힘과 상관계수가 상당히 높은 건 사실임. 이건 절대 부정 안 함. 근데 일반인이 이걸 따질 필요는 없다는 게 내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