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한 사이드런지 1595Lv.11일 전
헬린이가 PT 권유에 넘어갔는데 어떡하죠 목디스크 때문에 다리까지 저려서 혼자라도 운동해보려고 동네 큰 헬스장을 끊었어요. 무료 PT를 권해서 영업인가 싶었지만 다른 회원들도 다 받는다길래 한 번 받았어요. 맨몸운동과 가벼운 프리웨이트를 시켰는데 계속 PT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결국 10회를 끊었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 2급 자격이 많이 중요한가요? 이 트레이너는 없던데 대회 경력은 많더라고요.
헬린이가 PT 권유에 넘어갔는데 어떡하죠 목디스크 때문에 다리까지 저려서 혼자라도 운동해보려고 동네 큰 헬스장을 끊었어요. 무료 PT를 권해서 영업인가 싶었지만 다른 회원들도 다 받는다길래 한 번 받았어요. 맨몸운동과 가벼운 프리웨이트를 시켰는데 계속 PT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결국 10회를 끊었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 2급 자격이 많이 중요한가요? 이 트레이너는 없던데 대회 경력은 많더라고요.
전문성도 진입장벽도 없는 자격증을 믿을 정도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고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음. 인생 살면서 크게 데일 거 공부했다 치셈
근데 받는 게 나쁜 건 아님. 그 정도로 초보로 보였다면 받는 게 더 낫긴 함
난 컴활 정도 되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정도 위상이 아니었구나... 환불하면 헬스장 못 다니겠지?
나도 혼자 할 때보다 자극이 더 잘 와서 괜찮겠구나 했는데 다들 나한테 그 돈으로 재활이나 하라고 뭐라 하더라고....
그냥 한번 해보려는 거니까 목 다칠 걱정은 안 해도 됨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까 그 선생님 빼고 다 있네요. 다음엔 프로필 꼭 봐야겠어요. 선생님이 대회는 많이 나간 것 같긴 한데 초년생 같아서 한번 해 주고 싶었음... 서로 열심히 해서 잘 마무리됐으면 싶네요. 건강 챙기려고 하는 건데 얼굴 붉히기 좀 그래서
그런 이론보다 대회 나가는 실전이 더 중요함